아메리카라는 작품명의 황금 변기
자본주의 비꼬는 그런 작품인데

금가치가 제작당시에는 18억원이었으나 지금은 88억원까지 올라감

한국의 황금박쥐 같은 경우인데 아주 큰 다른점은
외국이라 절도 당함

보통 조각이나 그림은 완성된 상태의 가치 때문에 장물처리가 쉽지 않지만 이건 그냥 금덩이라 다 조각나서 처분된걸로 추정중

절도범 3인은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