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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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6 11.03 09:37

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히틀러를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1912-2002)

히틀러를 보고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
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라는 평가를 남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하고
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인

Comments

블랙라벨 11.03 09:40
유머쩌네요
올인2 11.03 09:39
하하하
으아우아으 11.03 09:40
감사합니다.
밤문화사랑 11.03 09:42
감솨
늑대필부 11.03 09:41
유머쩌네요
덕춘 11.03 09:44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