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인듯
미국에서 인터뷰 한거 보니까
참가 자체를 도전하기 위해 한거라
자기가 기존에 하던 요리는 하나도 안하고 무조건 새로운 요리만 했다고함
그리고 촬영때마다 20시간 비행기 타고 와서 지방으로 차로 이동 후 촬영
다른 참가자 처럼 자기 주방이나 집 부엌이 있는게 아니라 호텔에서 묵어서
간단한 조리도구 임시로 사서 약간 테스트한정도 밖에 못하고 대결함
그런데도 후반 미션보면 다른 참가자보다 요리의 창의력이나 재료 이해가 한차원 위라는게 보임
아마 원래 자기가 하던 요리 선보였으면 테크닉에서도 더 우월한 모습을 보였을듯
요리 설명할때 스토리 텔링 보면 평소의 생각도 엄청 깊은 사람일듯
아이언 쉐프 같은 큰대회 우승자 다운 내공이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