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이라 아는건 없는데 너무 빨리 떠서 큰 역할들이 들어옴어차피 겪을 시행착오면 기간이라도 줄여야겠다 마음 먹음좋은 선배가 있는 현장을 경험하며 배우려고 다짐어느 선배가 나온다? 무조건 찍는다는 마음으로 하다보니이런저런 영화에 다작하게됨선배들한테 살갑게 다가가서이것저것 다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