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름이 콩코드이미 매몰비용 건지긴 글렀는데아직도 적자는 실시간으로 누적중그리고
경제학 용어로 이미 투자한 비용에 집착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를 '콩코드의 오류(Concorde Fallacy)'라고 합니다. 살짝 다르긴 하지만...어차피 읽히는건 같으니까...진짜 노리고 만든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지금의 행보는 이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