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랑 똑같이 생긴 벌레 새끼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어 냈다.
[한국 사람이 공자를 한국 사람이라고 한다는 개소리다.]
그런데 그들이 모르는 게 있다.
한국 사람은 중국산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사람 이든 물건이든 중국산이라면 구역질을 내는 게 한국 사람인데.
공자 따위를 한국 사람이라고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제발 사람처럼 생긴 것들을 사람이라고 우기지 좀 말아라.
한국 사람이 볼 때.
너희들은 사람처럼 생긴 벌레일 뿐.
사람이 될 수 없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