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일어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4호로 벽에서 서식중인데무려 감마선을 '섭식'해서 에너지로 전환하는것으로 추정된다고 함미 항공우주국에서 이미 샘플을 채취해 연구중이며우주에서의 적응가능성을 확인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