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광복절날 되자마자 새벽에 방송한
나비부인은 기미가요 선율이 나오는 오페라임.
플러스
일본 제국의 상징이라는 것과 천황에 대한 예찬가이기 때문이다
욱일기가 문제시되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한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는
조선인들을 일본의 신민으로 만들기 위한 정책을 위해 하루에 1번 이상,
또 각종 모임이나 학교 조회시간 때 일장기 게양과 경례 뒤에
반드시 이 노래를 부르게 했다.
덧붙임
그리고 KBS 방영한 나비부인 마지막 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