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작품은 아니였던걸로 기억하긴 하는데(정확하진 않습니다)
거실 쇼파에서 부엌에 일하는 엄마 몰래
치마를 입은채로 남자에 올라타 몰래 하면서 눈치보다가 방으로 들어가는 그런 장면 이였는데
그렇게 오래된 작품은 아닌거 같은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는데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