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을 부끄럽게 여긴 매국노의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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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을 부끄럽게 여긴 매국노의 후손

최고관리자 5

조상을 부끄럽게 여긴 매국노의 후손

 

조상을 부끄럽게 여긴 매국노의 후손

 

 

박승유 선생은 그냥 매국노도 아니고

 

최고티어 매국노인 을사오적 외무대신 박제순(매국질로 조선 귀족 자작위를 받았다)의 친손자였다

 

아버지가 일본군에 입대시키자 탈영해서 광복군에 들어가 활동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건국훈장을 수훈했다

 

그것도 본인의 독립운동 행적에 대해 평생 아무말도 안하고 숨기고 살다가 사후에 알려져 그제서야 훈장이 추서된 것

 

유해는 현재 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치되어 있으며, 그는 생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조부는 자결했어야 했다


후손들을 왜 이렇게 치욕스럽게 만들었는가

 

Comments

여후파
재밌네요
기인밤좋아
감사합니다.
진한향기
ㅋㅋㅋㅋ
히러
즐타임요
진해철이
즐타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