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3가지 유형으로 '병사의 휴대전화 사용시간 확대'를 시범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7월에 '중간형'이 괜찮다고 판단하여, 2023년 말까지 '중간형'으로 시범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냥 기존대로 시행하겠다고 합니다.
애초에 '중간형'이 문제였다면, '최소형'으로 시범운영을 하던가 아예 엎었어야하는데
작년에는 '중간형'이 괜찮다고 판단해서 '중간형'을 확대 시행하다가 이제와서 '최소형'도 안하고 그냥 기존대로 시행하겠다?
참고로 '최소형'은 일과 이후에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침점호 이후 일과시간 전까지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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